농림축산검역본부 도서관, ‘검역본부 리포지터리’ 직원 교육 및 명칭 공모
농림축산검역본부 도서관은 국가 동식물 방역·검역 전문기관으로서 기관에서 생산되는 보고서, 연구자료, 사진, 동영상 등 지적 생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·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리포지터리 시스템을 구축했다. 검역본부 도서관은 리포지터리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매뉴얼을 제작·배포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. 이번 교육은 임원진 대상 사전 교육에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, 업무 수행 중 생성되는 자료를 직접 등록·활용할 수 있도록 발표와 시연 중심으로 진행됐다. 프로그램은 담당부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△리포지터리 운영 계획(심유정) △리포지터리 활용 및 등록 방법(박지은) △외부 전문가 우수강의 공유 시스템 소개(강영석) 순으로 이어졌으며, 온라인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총 141명(대면 34명, 온라인 107명)이 참여했다.
‘리포지터리’는 라틴어 repositum(‘저장된 것’, ‘보관된 것’)에서 유래한 용어로 다소 생소할 수 있다. 이에 보다 쉽고 친근한 명칭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했다. 최종 선정작은 ‘Quachive(쿼카이브)’로, ‘Quarantine(검역)’과 ‘Archive(기록)’를 결합한 명칭이다. 이번 공모에는 총 70건(41명)의 응모작이 접수됐다.
검역본부 도서관은 하반기에도 리포지터리 내부망 접근 환경을 보완하고, 지식정보 등록 실적을 혁신평가 점수에 반영하는 등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.
◆ 농림축산검역본부 리포지터리 https://www.qia.go.kr:444/repository
